[지니어스]지니어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인물은? 짧은평가

요즘 지니어스가 많이 까는데 그런데 사람들이 무심결에 넘어가는 듯한 모습이 있는데 현재 지니어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인물은 단언컨데 노홍철.

노홍철>>>>>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기타 친목질한 닝겐들



감정적으로야 게임 외적 요소를 끌어 들어야 게임에 적용하는 사람들이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지니어스 게임을 폭넓게 해석하자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 교섭 및 상대가 편하다는 이점이 있다는 점에서 게임 외적 요소를 끌어 들여 왔더라도 기본적 근간을 이루는 요인을 침해하지 않는 선이라면 어떻게든 허용이 가능한 레벨인 반면.

노홍철은 지니어스 게임의 0번 룰인 [지니어스 내 최고 가치를 지닌 것은 가넷]이라는 룰을 면전에서 파괴하고 있다.

해당 방송에 나올 정도의 인물들이 가넷이, 그리고 그로인한 금액은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닐까? 게임내 요소를 뒤로 미룬다면 생각보다 그 가치는 절대적이지 않다. 그렇다는 말인 즉 냉정히 따지고 든다면 승자독식의 룰 상에서 절대적이지 않은 가넷을 차지하기 위해 이미지를 스스로 깨트리거나 하는게 더 큰 손해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니어스 게임이 연출하는 바는 가넷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일종의 역할 연기다. 참여자의 직업, 이미지 등을 고려해 그러한 위치에서 절대적인 가넷을 홀로 독차지 하기 위해서 게임을 하라는 연출을 찍어서 방송을 한다는 의미.

하지만 유독 노홍철 만이 이러한 기본적 프로그렘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


2회에서 가넷을 준다는 홍진호의 제안을 거부했고. (이경우 어느정도 제안의 거부이니 납득이 가능한 선에 있긴 했다.)
결국 4회에서는 가넷을 두고 거래를 했음에도 사기를 쳤다는 사실.


시즌 1에서 다른 이들이 역할연기에 충실하게 가넷 1개를 가지고 협상에 갈등을 했던 모습과는 대비가 되는 모습이다.

결국 노홍철만이 부여된 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며, 더욱이 게임 외적 요인을 끌어 들였고. 그러한 사실들은 주변의 다른 참여자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가넷은 쇼 프로그렘에서의 단순한 상금이며, 게임에 대한 결과 보다는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방풍림이 되어주는 그러한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말.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지니어스에서 말하는 추악한 승리란 그런 추악함이 아니었을 건데?...


개인적으로 주어진 포지션에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추악한 승리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추악함이 그 추악함을 말하는게 아닌가 보다. 추악함으로 따지자면 2회에서의 데스메치가 더욱 추악함(사실상 다수가 개인을 희생시키는 폭력을 휘두른 셈)에도 사람들이 4회 데스메치에서 분노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룰상에서, 주어진 포지션,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추악한 승리(=지니어스에서 배신은 통용된다는 이치)를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덧글

  • 페퍼 2013/12/30 22:27 # 답글

    조유영씨같은경우 지난시즌의 김경란씨같은 포지션이거니 하지만
    문제는 노홍철이죠.. 게임근간을 부시고있어요..
    만약 라이어게임처럼 방송끝나면 실제고 가지고 돌아갈수 있는
    1억짜리 골드바로 진행했으면 과연 이랬을까 싶습니다
  • 철갑군 2013/12/30 23:00 # 답글

    당연히 노홍철입니다 지금 조유영때문에 가려져있는데 노홍철 이인간은 다른 프로그램와서 갑질을 시전중입니다 둘다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 ㅇㅅㅇ 2013/12/31 01:49 # 삭제 답글

    은지원도 은근슬쩍 트롤링함
  • sarudi 2013/12/31 02:04 #

    트롤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범위내에서 분탕질이지 기본적인 게임근간을 파괴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4회 데스메치때도 가넷이라는 이유를 명분으로 삼을 정도로 기본적인 요소 자체는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솔직히 그게 더 질 안좋은 것 같기도 싶지만...)
  • 핀빤치 2013/12/31 02:27 # 답글

    님의 포스팅을 보니 노홍철의 문제가 매우 명확하게 보이네요. 사실 그 전엔 조유영이 너무 꼴 보기 싫어서 노홍철까진 생각을 못 했는데;; 게임에 대한 이해는 순발력 부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프로 자체를 이해 못하고 나오다니 이거야 말로 출연료가 아까운 일이군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