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다와 포기하다의 차이. 야구이야기

이번에 엘지에서 경기를 포기함으로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다.

어떠한 이유를 말하더라도 이것은 분명 하나의 경기를 포기 함으로서 프로로서, 나아가 팬들의 믿음을 깨는 악수인것은 명확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해볼 이야기는 버리는 경기에 대한 이야기.


앞에서 말한 포기한것과 달리 야구에서 의외로 버리는 경기가 없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충분히 나올수가 있다. 그러한 버리는 경기가 나오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충 간략히 정리해보면 대충 이러지 않을까?


-. 한정된 전력 및 인적 자원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성적을 내기 위하여.
-. 1위 또는 4위진입 실패가 확정된 상황인 경우.
-. 예상외의 사태로 팀 전력에 누수가 생긴 경우.

등등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버리는 경기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오늘 경기를 버림으로서 내일의 승리를 노린다.




따라서 버리는 경기라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노림수는 적용이 되는데

-. 주전 선수의 체력보존
-. 투수의 컨디션 관리용 투입
-. 신인 선수에게 기회를 주거나 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함.



요컨데 기본적으로 이긴다. 라는 목적에 충실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는 부분이다. 그런 관계로 포기하는 경기와 버리는 경기는 다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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