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5일
음악을 소재로한 소설, 만화, 애니를 보면서 해보는 생각.
음악은 불사. 그 의미를 알수있을것만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동시에 재능이라는 넘을수 없는 한계가 보인다고 여겨졌다. 수백년이 지나도 수천년이 지나도 '그때에도 연주될 음악은 있을 것이고, 불려질 노래는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릴때 피아노를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도 남지 않고 어떻게 쳐야할지도 잊혀졌지만 그당시에 배운것은 하나였다. 피아노를 치는데 적합한 손이 아니었다고, 동시에 음악을 하기에도 적합한 재능은 없었다고...
짧고 조금은 두꺼운 손가락, 둔하다고 볼수있는 리듬감, 그외에 여러가지 요소. 열정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이 들었지만 분명 연습을 해야한다는 의무는 있었다. 노력을 하고 연습을 반복해야 어느정도의 연주가 가능했었고 그저 손이 작아서 연주를 할수없는 곡이 있음을 배워야만 했다. (안습이게도 여기에는 우리 누나도 포함되었다. 결국 DNA의 승리?...Orz)
아무튼 소설과 만화, 애니를 보면 젊은 혹은 어린 아이들이 열정을 던저 처음 접하는 악기를 연습하고 노력에 노력을 더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고 음악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경험을 한다.
왠지 이런게 부럽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질투랄까? 묘한 감정이 생긴다. (재능이랄까, 외모랄까 이런 요소는 미루더라도 그럴 '기회'가 있었다는게 참 부럽다.)
지금와서라도 악기 하나쯤 구해서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이미 음악에 필요한것을 재능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난 여전히 연주를 잘하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어릴때 피아노를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도 남지 않고 어떻게 쳐야할지도 잊혀졌지만 그당시에 배운것은 하나였다. 피아노를 치는데 적합한 손이 아니었다고, 동시에 음악을 하기에도 적합한 재능은 없었다고...
짧고 조금은 두꺼운 손가락, 둔하다고 볼수있는 리듬감, 그외에 여러가지 요소. 열정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이 들었지만 분명 연습을 해야한다는 의무는 있었다. 노력을 하고 연습을 반복해야 어느정도의 연주가 가능했었고 그저 손이 작아서 연주를 할수없는 곡이 있음을 배워야만 했다. (안습이게도 여기에는 우리 누나도 포함되었다. 결국 DNA의 승리?...Orz)
아무튼 소설과 만화, 애니를 보면 젊은 혹은 어린 아이들이 열정을 던저 처음 접하는 악기를 연습하고 노력에 노력을 더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고 음악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경험을 한다.
왠지 이런게 부럽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질투랄까? 묘한 감정이 생긴다. (재능이랄까, 외모랄까 이런 요소는 미루더라도 그럴 '기회'가 있었다는게 참 부럽다.)
지금와서라도 악기 하나쯤 구해서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이미 음악에 필요한것을 재능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난 여전히 연주를 잘하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 by | 2009/04/05 18:22 | 개인잡담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