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1일
문뜩 생각해보는 라노베를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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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았는데 단순히 '사서본다 라는 이미지' 또는 '글의 형태가 빌려보는것에 맞지 않다.' 등의 이야기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듯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라노베는 사서보는것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잡은데다가 실재로 대여점에 라노베를 들여놓은다고 해도 실재로 대여정도는 급격히 낮은 사례를 볼때 이 두가지는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볼때 이 두가지는 일반적인 빌려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빌려보지 않는 이유인듯한데 이게 또 사서보는 이유로 이어지는건 아닌듯 한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
그렇다면 내가 왜 라노베를 사냐?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곰곰히 생각해 봤다.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역시 큰 이유를 정리해 보면 사서보는 방법밖에 읽을 방법이 없기 때문 과 애니나 만화등을 통해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한 상태 이기 때문. 하지만 실질적으로 구매해서 사모으게 되는 결정적 계기는 아무래도 절묘한 가격대. 그리고 적절한 이벤트. 였던것 같다. 5900원(또는 6천원)이라는 가격이 절묘하다랄까 미묘한 가격대라고 생각을 한다. 크게 부담은 되지 않는 가격. 하지만 그 가격대에 비해 볼거리는 많은(일러스트 + 소설) 책. 이라는 느낌이랄까?...그뿐만이 아니라 라노베의 경우는 상당수가 애니나 만화등으로 나노는 경우도 많은 만큼 약간의 계기가 주어진다면 다른 책에 비해 자주 읽을수도 있는 책이기도 한점. (물론 잘 쓰여진 작품은 계기와 상관없이 3번이고 4번이고 반복해서 읽게 된다.)
그리고 이런 만족감을 보다 부추기는것이 적절한 이벤트라 생각을 해본다. NT, X노벨, 시드노벨, J노벨등 다양한 브랜드의 출판사에서 마련한 이벤트는 [라노베를 통해 참여하는 이벤트] 이라는 내 생각과 맞물려 상대적으로 이벤트의 횟수가 많은듯한 느낌과 동시에 이벤트의 특성상 구매할까 말까 고민을 했던 작품을 구매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기본적으로 지정된 라노베를 구매하면 얻을수 있는 응모권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많음. 이때 지정된 라노베가 뒷권의 구매를 할지말지 고민을 하던 경우라면 일단은 지르게 되는 확률이 높아진다. -예 : 본인이 경험한 꼬리를찾아줘2권.)
솔직히 말해서 수집을 해봐야 무의미 하고, 몇몇의 경우는 1권만을 사둔체 뒷권을 사지 않는 경우등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서보는 이유가 절묘한 가격과 적절한 이벤트라고 생각해 본다.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과 그런 가격대를 이용하는 이벤트. 그외에 라노베의 특성(위에서 말한 애니, 만화화 등을 비롯 사서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점등.)이 약간의 양념을 해준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
- 결론 : 미얄의 추천 5권 표지일러보고 확 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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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결론이 좀 이상한듯 하지만 이경우는 패스...-_)
- 덤 : 따라서 가격이 오르면 라노베를 안사게 된다에 백만표.
- 덤의 덤 : 그래도 사게되는 소수의 작품은 있다에도 백만스물한표.
- 덤의 덤의 덤 : 그 소수의 작품이 완결나면 추가로 구매하게 되는 작품이 있을지는 미지수...일지도?
생각해보았는데 단순히 '사서본다 라는 이미지' 또는 '글의 형태가 빌려보는것에 맞지 않다.' 등의 이야기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듯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라노베는 사서보는것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잡은데다가 실재로 대여점에 라노베를 들여놓은다고 해도 실재로 대여정도는 급격히 낮은 사례를 볼때 이 두가지는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볼때 이 두가지는 일반적인 빌려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빌려보지 않는 이유인듯한데 이게 또 사서보는 이유로 이어지는건 아닌듯 한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
그렇다면 내가 왜 라노베를 사냐?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곰곰히 생각해 봤다.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역시 큰 이유를 정리해 보면 사서보는 방법밖에 읽을 방법이 없기 때문 과 애니나 만화등을 통해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한 상태 이기 때문. 하지만 실질적으로 구매해서 사모으게 되는 결정적 계기는 아무래도 절묘한 가격대. 그리고 적절한 이벤트. 였던것 같다. 5900원(또는 6천원)이라는 가격이 절묘하다랄까 미묘한 가격대라고 생각을 한다. 크게 부담은 되지 않는 가격. 하지만 그 가격대에 비해 볼거리는 많은(일러스트 + 소설) 책. 이라는 느낌이랄까?...그뿐만이 아니라 라노베의 경우는 상당수가 애니나 만화등으로 나노는 경우도 많은 만큼 약간의 계기가 주어진다면 다른 책에 비해 자주 읽을수도 있는 책이기도 한점. (물론 잘 쓰여진 작품은 계기와 상관없이 3번이고 4번이고 반복해서 읽게 된다.)
그리고 이런 만족감을 보다 부추기는것이 적절한 이벤트라 생각을 해본다. NT, X노벨, 시드노벨, J노벨등 다양한 브랜드의 출판사에서 마련한 이벤트는 [라노베를 통해 참여하는 이벤트] 이라는 내 생각과 맞물려 상대적으로 이벤트의 횟수가 많은듯한 느낌과 동시에 이벤트의 특성상 구매할까 말까 고민을 했던 작품을 구매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기본적으로 지정된 라노베를 구매하면 얻을수 있는 응모권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많음. 이때 지정된 라노베가 뒷권의 구매를 할지말지 고민을 하던 경우라면 일단은 지르게 되는 확률이 높아진다. -예 : 본인이 경험한 꼬리를찾아줘2권.)
솔직히 말해서 수집을 해봐야 무의미 하고, 몇몇의 경우는 1권만을 사둔체 뒷권을 사지 않는 경우등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서보는 이유가 절묘한 가격과 적절한 이벤트라고 생각해 본다.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과 그런 가격대를 이용하는 이벤트. 그외에 라노베의 특성(위에서 말한 애니, 만화화 등을 비롯 사서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점등.)이 약간의 양념을 해준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
- 결론 : 미얄의 추천 5권 표지일러보고 확 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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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결론이 좀 이상한듯 하지만 이경우는 패스...-_)
- 덤 : 따라서 가격이 오르면 라노베를 안사게 된다에 백만표.
- 덤의 덤 : 그래도 사게되는 소수의 작품은 있다에도 백만스물한표.
- 덤의 덤의 덤 : 그 소수의 작품이 완결나면 추가로 구매하게 되는 작품이 있을지는 미지수...일지도?
# by | 2008/11/11 14:31 | 소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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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저는 대여점을 옹호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60쪽 남짓 하면서도 만원이 넘는 그래픽노블도 사고, 18000원짜리 [사이버리아드]나 [솔라리스] 한정판 같은 책도 사는 사람인데요. 중요한 건 가격보다 소장욕구를 일으키는 요인이 외적 요인인가 내적 요인인가 하는 점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는 DVD 시장의 붕괴도 연관지을 수 있겠지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러스트와 소설을 '정말로, 자발적으로' 원할까, 5900원이 그들에게 과연 적정한 가격일까 하는 점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라노베의 가격대는 6500내외정도의 가격대가 되는게 정상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그런 가격대로 오르면 구매할 생각은 없는게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다른 판타지나 만화의 경우를 들면 오히려 6500이라는 선도 낮은 가격일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