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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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매의 힘을 느낀 하루.

닌텐도 5만9천원. 21인치 TV 8만9천원. 이벤트 행사로 한정판매를 한다고 했다. 그것도 무려 선착순.

전날 9시 40분쯤에 도착(당시 기다리는 사람수만 약 8~10여명).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수를 보고 경악을 하며 일단은 기다리기로 시작. 닌텐도는 8개, TV는 10개한정 임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하지만 실재로 모여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닌텐도를 노리고 온것인 만큼 누나가 목적으로한 닌텐도는 사실상 구매가 힘든 상태. 그시점에서 닌텐도 구매에 실패를 할시 TV2대로 방향을 바꾸기로 잠정적 합의를 본 상태.

결과부터 말하자면 13시간 가량을 밤새면서 기다려서 둘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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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우산도 안챙겨 왔음에도 불구하고 비가내렸다는 사실과 아침이 다되어서 새치기를 한 아저씨와 할아버지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 등등 애로사항이 무수히 꽃피웠고 거기에 모인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반나절을 보낸 사실등 참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

결론 : 반나절 보내서 약 20만원을 아낀셈...-_)a

사족1 : 원래 디카로 찍으며 인증샷 하려했지만 피곤하고 귀차나서 패스.
사족2 : 이거 지름 벨리로 보내야하나?...ㅡ_-)?

by sarudi | 2008/10/26 19:08 | 자폭기행自爆奇行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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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이박스 at 2008/10/26 19:18
대구는 그런 거 안 하나 몰라.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10/26 19:43
....뭔가 무서워요
Commented at 2008/10/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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