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시드노벨에 대한 평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출판사는 좋은 책을 내고, 작가는 좋은 책을 쓰는게 다다.
하지만 기존의 장르소설이 대여점행으로 보내진뒤 극과 극으로 나뉘어진 라노베는 사서보고, 양판소는 빌려본다의 이미지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 와중에 시드노벨이 택한것은 한국산 라노베. 그런 이유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느정도 안정되긴 하다.
다만 문제는 시드노벨의 대다수가 노이즈로 통일되고, 시드노벨의 대부분의 작품이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다는 것과, 시드노벨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여전히 쌓여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죄가 되어 발목을 잡는 환처 표절논란. 공모전 작품이면 일단 GG치고 본다는 말과 같은의미의 인맥출판.(둘다 인터넷상에서 보았던 표현)
시드노벨 1년기념 이벤트가 있다. 그런데 이런 지적은 드문 드문 있지만 꾸준히 있어왔던걸로 알고 있다. 특히 시드노벨 출판일에는...그런의미에서 시드노벨 질답란에서 작년 10월부터 작가분이 환처2권을 작업중이라고 답변하던 시드지기님은 지못미..[;;]
시드노벨의 모험과 상업적 능력은 의심하지 않는다. 일단 낚이는 입장에선 환장할정도로 경험치가 축적되어 있으니...
환처 표절, 꼬리2권 일러. 그리고 그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시드노벨이 대처하는 방법. 그외에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편집부의 능력이 의심스러운 작품들(예 : 정소환)
불만과 불신은 쌓여가고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가운데 시드노벨 1주년 페스티발 이벤트가 조금씩 곪아가는 상처를 가린 1주년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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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4 19:29 | 짧은평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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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몇 종류 언급 안 되길래....
근데 영풍 가보니까 시드노벨 종류가 산더미더라고....